LF는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일년 중 가장 큰 쇼핑 축제인 ‘울트라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11월 8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패딩, 기모 바지, 부츠 등 겨울 패션 아이템을 중심으로 영양제, 유아용 세제 등 필수 육아용품으로 구성됐다.
LF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닥스리틀, 헤지스키즈, 등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들의 겨울 의류를 최대 79%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트렌디한 부모들을 겨냥해 베베드피노, 삠뽀요 등 최근 인기 브랜드의 겨울 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단독 선오픈하고 이에 더해 쿠폰이나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현정 LF 보리보리 사업본부장은 “일년 중 가장 크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등원룩부터 한기로부터 아이 피부를 지켜줄 보습용 로션까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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