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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두산 오너家 연봉은…박정원 회장 ‘65억’ 박지원 부회장 ‘20억’
뉴스1
입력
2023-03-21 19:19
2023년 3월 21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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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두산그룹 제공).
두산그룹(000150)의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겸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회사로부터 지난해 각각 약 65억원, 20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21일 두산그룹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급여 27억7700만원, 상여 37억400만원으로 총 64억8100만원이다.
박 부회장은 급여 9억1000만원, 상여 10억4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0만원 등 총 19억7700만원을 받았다.
다만 박 회장과 박 부회장의 보수에는 양도 제한 조건부 주식 보상이 포함돼 있어 최종 지급액은 2025년 2월 말 주가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박 부회장이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는 개별 연봉이 공개되는 사업보고서를 아직 공시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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