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LG 틔운 시리즈, 식물 키우기 쉽고 즐거워진다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3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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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어느 때보다 길어지면서 반려(伴侶)식물을 키우며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고자 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LG전자는 나만의 공간에서 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관리가 어려워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해 꽃, 채소,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을 손쉽게 키우고 즐길 수 있는 LG 틔운으로 신개념 식물생활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쉽게 식물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크기와 가격을 낮춘 LG 틔운 미니를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LG 틔운에서 키운 식물, 틔운 미니로 가까이서 즐겨



LG전자는 프리미엄 제품인 LG 틔운을 사용하는 고객이 집안 곳곳에서 식물을 즐기기 위해 여러 대의 틔운 미니를 추가해 스마트 화분으로 활용하거나 LG 틔운 미니를 통해 식물생활에 입문한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식물을 본격적으로 키우기 위해 LG 틔운을 추가로 사용하는 등 취향과 니즈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LG 틔운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다양화했다.


LG전자는 MZ를 비롯한 다양한 세대로 식물생활가전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가수 자이언티(Zion. T)와 함께 뮤직비디오 형식의 이색 광고도 선보였다. 광고는 감각적인 노래와 함께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틔운을 통해 새로운 삶의 기쁨을 경험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LG 틔운과 함께라면 플랜테리어부터 차, 향신료, 샐러드까지 즐거움도 다양

LG 틔운과 LG 틔운 미니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인 ‘플랜테리어(Planterior·플랜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를 위한 가전이다. 집안 어느 곳에나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전문가가 엄선한 LG 오브제컬렉션 색상과 어느 곳이나 잘 어울리는 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공간과의 조화를 강조했다.


LG 틔운에서 키운 식물은 LG 틔운 미니로 옮겨서 책상 등에 놓고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꽃은 수확해 꽃병에 꽂아 감상하거나 꽃차로 즐기거나 드라이플라워로 만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허브는 차나 향신료 등으로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채소는 영양과 식감이 살아 있는 샐러드, 쌈채, 주스 등으로 즐길 수 있다.




#lg#틔운#식물#반려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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