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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디어 에이전시 웨이브메이커, 동북아 대표에 앤 림(Ann Lim) 임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1-10 14:15
2022년 1월 10일 14시 15분
입력
2022-01-10 14:14
2022년 1월 10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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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디어 에이전시 웨이브메이커(Wavemaker)는 중국의 앤 림(Ann Lim) 클라이언트 총괄 사장(Chief Client Officer)을 한국과 일본 비즈니스를 책임지는 웨이브메이커 동북아시아 대표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앤 림 신임 대표는 싱가포르, 베이징, 상하이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비즈니스에 기여해왔다. 앤 림 대표는 “중요한 두 마켓인 한국과 일본에서 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매우 가치 있는 도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웨이브메이커는 료코 마에타(Ryoko Maeta)와 이해(Hae Lee) 상무를 각각 일본과 한국의 제네럴 매니저로 승진시켰다. 일본과 한국 내 웨이브메이커의 주요 고객으로는 티파니, AXA, DHL, 힐스, 젯스타 등이 있다.
웨이브메이커는 WPP의 글로벌 미디어 투자관리 회사인 GroupM 소속으로, 88개 시장에 걸쳐 7200여명의 직원들이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들에게 마케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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