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과 치유의 공간 ‘더 호텔 속초 베스트웨스턴’ 분양 중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8-12 11:42수정 2021-08-1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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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호텔 속초 베스트웨스턴 조감도
27층 스카이라운지, 옥상 족욕 전망대서 ‘힐링’

여름휴가가 절정인 '7말(末) 8초(初)' 주말에 강원도 동해안에는 93만여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특히 비교적 코로나19에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독립된 공간인 호텔로 여행을 선택하는 호캉스족들이 늘었다.

호캉스(호텔+바캉스)는 낯선 이들과의 접촉은 최대한 줄이면서 세련되고 럭셔리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최근 작은 제품에 사치를 부리는 '스몰 럭셔리'가 소비 트렌드로 각광을 받으며 호캉스 열풍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강원도 속초의 경우 밀려드는 수요에 비해 이를 수용할 호텔은 부족한 상황이다. 속초에 위치한 4성급 이상 호텔은 단 3곳에 불과하다.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바닷가 인접 브랜드 호텔은 '롯데리조트 속초'와 '라마다호텔' 두 곳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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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보니 유명 호텔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고 호텔처럼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숙박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 베스트웨스턴 그룹이 운영하는 생활형숙박시설이 속초에서 분양 중이다. 베스트웨스턴은 전 세계 100여개국 4200여개 호텔을 보유한 단일 브랜드이자 세계 최대의 호텔 브랜드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종부세, 양도세 중과나 주택 수 포함에 해당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분양 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개별 객실을 숙박업으로 운영해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더 호텔 속초 베스트웨스턴은 속초에서도 중심부로 불리는 조양동에 지하 2층∼지상 27층, 총 335실 규모로 공급된다. 청초호와 동해 사이에 위치해 더블 조망권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도보 2분 거리에 대형마트, 속초고속버스터미널, 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전 객실을 7층 이상으로 배치하고 발코니를 설계해 오션뷰와 레이크뷰를 충분히 확보했다. 발코니 설계를 통해 30~36% 실사용 면적이 확대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디럭스 트윈룸 위주의 넓은 호실로 구성돼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며, 27층 스카이라운지와 옥상 족욕 전망대도 마련될 예정이다.

조양로, 청대로, 설악대교, 금강대교 등 주요도로 및 교량을 통해 속초시 전역으로 접근하기가 쉽다. 고속버스터미널, 7번국도,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우수한 편이다. 아울러 속초시청, 속초의료원 등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청초호수공원, 마리나요트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속초해수욕장, 청초호, 청대산, 외옹치해수욕장 등도 가까이 있어 관광을 즐기기 좋다.

더 호텔 속초 베스트웨스턴의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인근과 강원 속초시 동해대로 인근에 각각 마련돼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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