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삼성전자 파트너社, 3000만 원 기부…해양플라스틱 수거활동 지원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15 13:46수정 2021-07-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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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가 삼성전자 온라인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진행한 환경기부 특별전 기금 총 3000만 원을 WWF에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함영준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PC팀 팀장, 박영준 삼성전자 온라인파트너사 피트존 대표, 한상현 디지털태양 대표,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이사, 이후곤 삼성전자 프로
이베이코리아가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사들과 함께 마련한 환경보호 기금 3000만 원을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전날 열린 온라인 전달식에는 함영준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PC팀 팀장, 박영준 삼성전자 온라인파트너사 피트존 대표, 한상현 디지털태양 대표, 이후곤 삼성전자 프로가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 기금은 지난 6월 G마켓-옥션에서 열린 ‘가격호러SHOW - 환경기부특별전’에서 삼성 정품무한잉크젯, 레이저복합기 등 프린터를 20% 할인 판매해 마련한 것이다.

삼성전자 온라인파트너사들은 프로모션 수익금 등 총 2000만 원을 보탰다. 이베이코리아는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G마켓-옥션 회원이라면 누구나 매일 1회씩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기부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클릭당 500원을 사회공헌기금인 후원쇼핑, 나눔쇼핑에서 이베이코리아가 대신 적립해 1000만 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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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금은 국제적인 자연보전 기관 WWF에 전달돼,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한 해양 플라스틱 수거활동에 쓰인다. WWF는 지구상의 다양한 생명체와 서식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으로,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1만3000개 이상의 자연보전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함영준 팀장은 “많은 고객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준 덕분에 수월하게 목표 기부금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나눔 오픈마켓으로써 판매 파트너사, 브랜드 본사를 잇는 협업을 통해 가치소비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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