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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김정주의 NXC, 해외 모빌리티 회사에 942억 투자
뉴스1
업데이트
2021-04-22 09:01
2021년 4월 22일 09시 01분
입력
2021-04-22 08:59
2021년 4월 22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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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넥슨의 지주사 NXC가 해외 모빌리티 관련 회사에 투자했다.
NXC는 FGX 모빌리티(FGX Mobility) 지분 99.05%를 942억원에 인수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32% 규모다. 취득 방법은 현금 취득, 취득 예정일자는 6월30일이다.
NXC는 취득목적에 대해 “국외 모빌리티 기술 보유 법인 간접 투자를 통한 투자수익 획득”이라고 밝혔다.
NXC 공시에 따르면 FGX 모빌리티는 케이맨 제도(Cayman Islands)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는 토마스 차오(Thomas Gai Tei Tsao)다. 다만 그 이외 정보는 대외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한편 김정주 NXC 대표는 유모차 브랜드인 ‘스토케’,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비트스탬프’ 등 비(非) 게임분야 투자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해엔 NXC 자회사 아그라스델릭을 통해 이탈리아 동물용 고급 사료 제조업체 ‘세레레’를 약 278억에 인수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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