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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쌍용차, 2021년형 티볼리 에어 공개… ‘차박’ 경쟁서 우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9-28 17:37
2020년 9월 28일 17시 37분
입력
2020-09-28 17:31
2020년 9월 28일 17시 31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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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21년형 티볼리 에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2021 티볼리 에어는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첨단사양의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티볼리를 기반으로 에어만의 스타일 요소를 가미됐고,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큰 폭의 변화를 통해 하이테크의 편리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1879mm의 매직 마이 스페이스에서 즐기는 비대면 ‘차박’은 경쟁 모델과 비교할 수 없는 티볼리 에어만의 장점이라는 게 쌍용차 측 설명이다.
신형 티볼리 에어는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블레이즈 콕핏을 통해 인포콘을 비롯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파워풀한 성능으로 동급모델 대비 큰 차체를 민첩하게 주행하는 1.5 터보 가솔린 엔진이 적용됐다.
이번 사전계약은 10월 5일까지 진행된다. 신차 발표는 7일 CJ오쇼핑 채널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기반으로 중형 SUV를 뛰어 넘는 720리터의 적재공간을 제공한다”며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활기 있게 변화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티볼리 에어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A1 1890만~1920만 원 △A3 2170만~2200만 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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