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정년 넘어도’ 일하는 한국인…노인 3명 중 1명 근로·구직중
뉴스1
업데이트
2020-09-28 12:07
2020년 9월 28일 12시 07분
입력
2020-09-28 12:06
2020년 9월 28일 12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버이날 오전 서울 탑골공원 인근에서 한 어르신이 무료급식을 들고 가다 멈춰서서 한숨 돌리고 있다. 2020.5.8/뉴스1
지난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일한 사람’ 비중이 전체의 3분의 1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5년 전과 비교해 거꾸로 늘어난 숫자로, 고령자의 하루 평균 일한 시간은 1시간30분 수준을 나타냈다.
통계청이 28일 펴낸 ‘2020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중 일한 사람 비중은 33.8%로, 5년 전보다 1.0%포인트(p) 늘었다.
하루 평균 일한 시간은 1시간28분으로 5년 전보다 2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일을 했다는 것은 구직활동을 포함한다.
일하는 고령자 비중은 남자가 41.5%로, 여자보다 13.5%p 많았다. 또 연령대가 높을수록 근로시간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를 들어 65∼69세 고령자의 근로시간이 하루 2시간17분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례로 Δ70~74세 1시간25분 Δ75~79세 1시간10분 Δ80세 이상 31분이었다.
이제 어르신들은 일을 더 많이 하는 대신, 사적교류는 줄이는 추세로 드러났다.
지난해 고령자의 교제활동 시간은 46분으로 5년 전보다 5분 줄었다. 또 교제활동한 사람 비중도 64.0%로, 5년 전보다 4.4%p 감소했다.
특히 대면교제 시간이 37분으로 6분 감소했으며, 행위자 비율도 50.1%로 6.2%p 감소했다. 화상·음성 교제 시간은 8분으로 1분 증가했지만, 행위자 비율은 27.9%로 1.9%p 감소했다.
대신 문자·메일을 통한 교제 시간은 1분, 행위자 비율은 3.7%로 소폭 늘었다. 전화보다는 메신저를 통해 소통하는 노인들이 많아진 세태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 보면 Δ65~69세는 39분 Δ70~74세 48분 Δ75~79세 50분 Δ80세 이상 52분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교제시간도 늘었다.
고령자의 평균 가사노동 시간 역시 5년 전보다 6분 줄어든 2시간17분을 기록했다. 반대로 수면시간은 평균 8시간28분으로, 6분 증가했다.
이뿐만 아니라 고령자의 건강관리, 위생·외모관리 시간도 늘었다. 특히 개인위생을 관리하는 시간이 많이 늘었다.
지난해 고령자의 전체 건강·위생·외모관리 시간은 1시간42분으로, 5년 전보다 17분 증가했는데 그중 13분이 위생과 외모를 정돈하는 시간이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5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6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7
외교부 경고에도…“승리는 우리의 것” 현수막 건 러 대사관
8
베선트 “무역 상대국들 기존 對美무역합의 유지 원해”
9
삼성전자, 1년만에 ‘D램 글로벌 왕좌’ 되찾았다
10
“오픈AI, 加 총기난사 징조 알고도 신고 안해”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5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6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7
외교부 경고에도…“승리는 우리의 것” 현수막 건 러 대사관
8
베선트 “무역 상대국들 기존 對美무역합의 유지 원해”
9
삼성전자, 1년만에 ‘D램 글로벌 왕좌’ 되찾았다
10
“오픈AI, 加 총기난사 징조 알고도 신고 안해”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李, 해수부 장관 후보에 임기택·황종우 압축…부산-관료 출신
K2 전차 주요기술 유출·사용한 업체 관계자, 2심도 실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