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눈물의 이스타항공’ 구조조정 대상자 발표…직원 절반 550명 떠난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07 16:33
2020년 9월 7일 16시 33분
입력
2020-09-07 14:29
2020년 9월 7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오후 1차 대상자 발표 예정…550명 규모
"다수 기업서 인수 의향…10월 중 M&A 진행"
재매각 작업을 진행 중인 이스타항공이 1차 구조조정 대상자를 발표한다.
7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사측은 이날 오후 6시 전 그룹웨어 이메일을 통해 1차 구조조정 대상자를 통보하고, 8일부터 내용증명 등기발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업급여 신청 등 제반 행정절차 진행은 희망퇴직자, 구조조정 대상자 순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스타항공 근로자대표 측은 사내 이메일을 통해 이 같은 구조조정 일정을 공지했다.
근로자대표 측은 “운항승무직외 직군에 대해서는 직위 구분없이 평가 기준에 의해 구조조정 대상을 선정했다”며 “재고용을 전제로 인력감축을 실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구조조정 대상자의 해고 예정일은 10월 14일이다.
사측은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고 국제선 운항 재개 등 경영 정상화가 이뤄지면 구조조정 대상자들을 재고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스타항공 경영진은 지난달 18일 근로자대표, 이스타항공조종사노동조합 등과의 면담을 통해 회사 재매각을 위해서는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보유 중인 14대 중 6대만 남기고 반납하고, 기재 축소에 따라 약 700명을 줄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스타항공에 남은 1136명 중 최근 희망퇴직을 통해 91명이 회사를 떠났고, 이번 구조조정 대상자 규모는 55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1136명 중 총 641명이 회사를 떠나 495명의 인력만 회사에 남게 된다.
아울러 근로자대표 측은 이스타항공 매각 작업과 관련해서는 “사모펀드 외 다수 기업들이 인수 의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달 말 정도에 우선협상 인수기업을 선정하고 10월 중 M&A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스타항공은 사모펀드(PEF) 2곳과 재매각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타항공 경영진은 지난달 18일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과 법무법인 율촌, 흥국증권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했으며, 이달 중 법정관리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오는 9일에는 강서구 방화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안과 신규 이사·감사 선임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는 제주항공과의 인수합병(M&A)가 무산되기 전에 소집한 임시주총으로, 제주항공 측에서 신규 이사·감사 후보자 통지가 없으면 안건을 상정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9일 임시주총도 지난 6월26일, 7월6일 열렸던 임시주총과 마찬가지로 무위로 돌아갈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5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6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7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8
트럼프 “이란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공격 확대 시사
9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0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5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6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7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8
정청래 “조작 기소 검사… 감방 보내 콩밥 먹여야”
9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10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5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6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7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8
트럼프 “이란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공격 확대 시사
9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0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1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2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5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6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7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8
정청래 “조작 기소 검사… 감방 보내 콩밥 먹여야”
9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10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가 ‘당신 마음 이해한다’ 말할 때”…연구진이 지적한 상담 위험 15가지
“작년 ‘여주 비행’도 北침투 시험비행”… 경찰, 민간인 3명 檢송치
울산 온산공단 송유관서 원유 200L 유출…긴급 방제 작업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