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그룹, 건설-투자 중심 개편… 박현일-김용철-김호균 대표 맡아

정순구 기자 입력 2020-07-01 03:00수정 2020-07-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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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반도그룹이 조직을 개편하고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반도그룹은 앞으로 건설부문과 투자운용부문 양축으로 그룹을 운영한다. 건설부문은 반도건설을 시공능력 12위의 건설사로 성장시킨 박현일 대표와 20년간 반도건설에 몸담아 온 김용철 대표가 담당한다. 투자운용부문은 최근 영입한 김호균 대표가 맡는다.

박 대표는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출신으로 2015년 반도건설에 입사해 2017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김용철 대표는 20년 넘게 반도에 근무하며 반도건설 주택 브랜드인 ‘반도유보라’를 이끌었다. 김호균 대표는 하나은행을 거쳐 금호그룹의 전략경영본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재무·법률전문가다.

정순구 기자 soon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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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그룹#책임경영#창립 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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