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적 내장비만 ‘가르시니아 커피’로 잡는다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5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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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빼빼 에디션

중년 이후 나잇살이 걱정되는 이유는 나잇살의 대부분은 내장비만이기 때문이다. 겉보기에 마른 체형에 체중은 정상인데 배만 볼록 나와 내장비만으로 진단받는 경우도 많아 주의해야한다.

내장비만은 최근 문제가 되는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내장을 둘러싼 지방세포는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분비하는데 지방세포가 과다해지고 비만해지면 지방세포에서는 몸에 이로운 활성물질은 감소하고 각종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악성물질을 분비한다.

내장비만이 심해지면 대사증후군은 4.1배,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2배, 당뇨는 2.1배 증가한다. 내장비만은 치료해야 할 질병이다. 나이가 들면서 배만 볼록 나온 마른 비만이 전체 비만인 체형보다 더 위험하다. 노년층의 경우 정상체중이어도 복부비만이면 치매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노인이 우리나라 복부비만 기준인 남 90cm, 여 85cm 이상일 때 치매위험률이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의 식습관은 나이 들면서 지방이 축적되기 쉬운 조건이다. 우리가 섭취한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에너지로 쓰이는 데 쓰고 남은 잉여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변환돼 몸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내장비만을 줄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고 현미밥을 주로 먹고 채소와 생선을 위주로 하는 식습관을 유지하는 게 좋다.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 이 경우 내장비만은 더 잘 축적된다.

식사 후에는 카페에 앉아 아메리카노 한잔해야 식사를 마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한국인. 커피 사랑이 유별나다. 먹고 싶은 음식을 실컷 먹고 뱃살 걱정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의 도움을 받자.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하는 것을 막아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문제는 맛이 없다. 가르시니아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맛과 향이 풍부한 커피 한 잔으로 체지방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다이어트 커피 ‘카페빼빼 에디션’이다.

‘카페빼빼 에디션’은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에 가르시니아를 배합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기면서 뱃살 고민을 날려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즐길 수 있다.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배변 활동에도 도움을 주며 부원료로 마테추출분말, 보이차추출분말 등도 들어있다. 제조사 오투넷에서는 리뉴얼 ‘카페빼빼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30일까지 카페빼빼 에디션 80포 한 박스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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