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사로잡는 나전-옻칠 작품들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31일까지 전시되는 ‘이도 아뜰리에’에 나전·옻칠 전문 브랜드 ‘나은 크라프트’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흑칠모란당초문 혼수함(1400만 원), 주백칠동 혼수함(1600만 원) 등 20여 개 혼례용품과 선물용품 등을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