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은, 기준금리 연 1.25%로 인하…2년 만에 역대 최저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16 10:40
2019년 10월 16일 10시 40분
입력
2019-10-16 10:35
2019년 10월 16일 10시 35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있다. 뉴시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6일 기준금리를 연 1.25%로 낮췄다. 2년 만에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은 본부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1.50%에서 0.25% 인하했다. 지난 7월 이후 석 달 만에 다시 금리인하 카드를 꺼낸 것이다.
한은은 앞서 2015년 3월 2.0%이던 기준금리를 1.75%로 낮춘 바 있다. 1%대 기준금리의 시작이었다. 같은 해 6월 1.50%로 또 한 차례 인하했다. 1년 뒤인 2016년 6월엔 1.25%로 인하했다.
2017년 11월엔 1.50%로 인상됐다. 그 다음해인 2018년 11월에도 1.75%로 올랐다. 하지만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내외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지난 7월 다시 1.50%로 떨어졌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또 내린 것은 급속도로 진행하고 있는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미중 무역분쟁 등에 휩싸여 수출·내수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2.2%)조차 달성하기 쉽지 않은 실정이다.
게다가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0.4% 하락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저성장과 저물가가 장기화하는 디플레이션 우려가 번진 상태다.
한은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다음달 열리는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선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많다. 대신 내년에 추가 인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뉴욕시 골칫거리 외교관 주차위반, 한순간에 싹 사라진 이유
3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4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5
“김치찜 대신 담배 4갑 사다달라” 도 넘은 배달요청 ‘눈살’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어린이날 행사에 ‘온몸 문신’ 반바지 아빠…“애들 보기에 민망” 장탄식
8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9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10
“배에 힘만 줘도 뇌가 청소된다”…치매 막는 ‘복부 운동’ 원리는?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뉴욕시 골칫거리 외교관 주차위반, 한순간에 싹 사라진 이유
3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4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5
“김치찜 대신 담배 4갑 사다달라” 도 넘은 배달요청 ‘눈살’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어린이날 행사에 ‘온몸 문신’ 반바지 아빠…“애들 보기에 민망” 장탄식
8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9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10
“배에 힘만 줘도 뇌가 청소된다”…치매 막는 ‘복부 운동’ 원리는?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평창 대관령면서 산불…헬기 2대 투입해 36분 만에 진화
與 “장동혁, 윤어게인 회귀도 모자라 상처입은 국민마음 짓밟아”
재미동포 2세 린다 소, 퓰리처상 수상…‘트럼프 보복 캠페인’ 추적보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