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정부, 대포통장 양도·대여하면 징역 3년→5년
뉴스1
업데이트
2018-12-18 12:07
2018년 12월 18일 12시 07분
입력
2018-12-18 12:05
2018년 12월 18일 1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융 신규계좌 대포통장비율 0.1% 넘으면 경고
보이스피싱 올해 40% 넘게 급증…종합대책 발표
금융위원회 제공
금융당국이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사전 예방·사후 제재를 강화한다.
앞으로 금융회사의 신규 계좌 중 대포 통장이 0.1% 이상이면 당국으로부터 개선 권고를 받는다. 대포통장을 팔거나 빌려주면 5년 이하 징역을 받거나 범죄수익을 도로 내놔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법무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 관계 기관은 18일 이런 내용의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우선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 현재는 금융회사 신규 계좌의 0.2% 이상이 대포통장(실소유자와 명의자가 다른 통장)이면 당국이 개선계획 제출을 명령한다. 금융위는 0.1%가 넘으면 개선을 권고하도록 행정지도를 시행한다. 향후 법령 개정도 검토한다.
비대면 계좌 개설이 빈번한 인터넷전문은행의 고객 확인 절차도 강화한다. 신분증 위·변조 확인을 더 철저히 하고, 초고위험 고객군을 별도로 관리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사기에 이용된 의심계좌 정보를 금융사에 제공해 모니터링한다.
사후제재는 강화한다. 전자금융거래법을 개정해 대포통장 양수도 처벌을 현행 징역 3년 이하에서 5년 이하로 하고, 대포통장 조직에는 범죄단체죄를 적용해 범죄수익 환수를 추진한다.
지금은 대포통장을 빌려주거나 돈을 받고 파는 행위를 처벌하지만, 이를 알선하거나 중개해도 처벌받도록 법을 개정한다. 계좌번호를 보이스피싱 조직원에 대여하고 피해자금을 단순 전달해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무겁게 처벌할 방침이다. 전기통신금융사기법 개정이 필요하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최근 급증하고 있다. 올해 1~10월 5만4973건이 발생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이상 늘었다. 피해 금액 규모는 같은 기간 1816억원에서 3340억원으로 84%가량 증가했다. 정부가 이번 종합대책을 마련한 이유다.
금융위 관계자는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조속히 입법을 추진할 방침”이라면서 “법 개정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것들은 내년 상반기 안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4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5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6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7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8
李 “대장동, 검사들이 한 패로 해먹어…큰 부패에는 검찰 있어”
9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10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7명 법무연수원 좌천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8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9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10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4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5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6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7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8
李 “대장동, 검사들이 한 패로 해먹어…큰 부패에는 검찰 있어”
9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10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7명 법무연수원 좌천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8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9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10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등생 10명 250회 추행한 교장…“나쁜짓 저질렀다” 후회
“청담동 성형외과 때문에 김밥+커피 50만원”…무슨일?
총상 입고 시신더미 속으로…“이란군 확인 사살 두려워 죽은 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