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가직 7급 824명 최종 합격…女 39.3%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01 18:05
2018년 11월 1일 18시 05분
입력
2018-11-01 18:03
2018년 11월 1일 1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에서 82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일 밝혔다.
성별로 보면 여성 합격자는 32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39.3%를 차지해 전년도보다 2%p 올랐다. 지난 5년간 여성합격률을 보면 2013년 34.2%, 2014년 36.0%, 2015년 37.4%, 2016년 39.6%, 2017년 37.3%였다.
최종합격자 평균 연령은 28.8세로 지난해와 같았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49.6%(409명)로 가장 많았다. 20~24세 18.7%(154명), 30~34세 18.5%(152명) 순이었다.
인사처는 이날 올해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선발시험 최종합격자 180명 명단도 발표했다.
이 전형은 학력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의 인재 등용을 목표로 2012년에 도입됐다. 선발대상은 특성화고와 전문대학 등 졸업예정자 및 졸업 후 1년 이내인 자로 한정하고 있다.
학력별로 보면 고등학교 졸업자가 94%(169)를 차지했다. 전문대학 졸업자는 6%(11명)였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71%(128명)로 다수를 차지했다.
합격자 명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