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코(대표 서문성)가 운영하는 토탈 홈 케어 뷰티 브랜드 DPC(더마퓨어클리닉)가 ‘핑크 아우라 쿠션 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미 시즌 1과 시즌 2에서 저력을 인정받은 핑크 아우라 쿠션은 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예능, 광고 등 모든 방송 활동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유명해졌다.
핑크 아우라 쿠션은 지난해 첫 출시 이후 홈쇼핑을 비롯해 국내 3대 헬스&뷰티 스토어와 면세점 등에 입점하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60만 개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중국 홈쇼핑에도 진출해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K-뷰티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핑크 아우라 쿠션 3’는 역대 최대 함량인 72%의 광채 에센스와 고영양 기미 집중 관리 앰플 1병이 통째로 쿠션에 함유돼 메이크업과 스킨케어가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눈 연꽃 추출물과 사막 장미잎 추출물에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알래스카 빙하수를 더해 피부에 닿았을 때 청량감을 극대화한다. 에델바이스 추출물과 비타민나무오일 성분을 함유해 홈쇼핑 최초로 특허받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착한 쿠션으로 인정받았다.
동백꽃추출물을 비롯한 기존 특허 성분 9가지에 아쿠아자일(AQUAXYL) 등 특허성분 2가지가 더해져 총 11가지의 특허성분이 자연스러운 핑크톤 구현은 물론 투명하고 퍼지지 않은 피부 표현을 가능케 한다.
상품개발 담당자는 “이 제품은 기존 베이지 에센스와 핑크 에센스의 69:31 황금비율을 통해 결점 없는 완벽한 커버와 톤 업이 가능하며, 피부 표현의 기초 단계인 스킨케어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착한 쿠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가오는 건조하고 무더운 여름 시즌을 대비하고자 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핑크 아우라 쿠션 3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현대 홈쇼핑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