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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카드, 청년창업펀드에 50억 출자
동아일보
입력
2018-03-07 03:00
2018년 3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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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DSC 드림 X 청년창업펀드’에 50억 원을 출자했다고 6일 밝혔다. DSC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총 500억 원 규모의 펀드로, 청년창업에 약정 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한다.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AI), 핀테크,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청년창업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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