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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先임대 後분양 상가… “공실 걱정 없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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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03:09
2017년 8월 4일 03시 09분
입력
2017-08-04 03:00
2017년 8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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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연합365의원’
부동산 규제 강화와 저금리로 인해 상가투자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상가건물 특성상 공실률이나 유동인구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투자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섣불리 도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 눈여겨볼 만한 게 바로 ‘선임대 후분양’ 상가다. 먼저 임차인을 구한 다음 상가를 분양하는 방법을 말하는데, 분양 후 일정 기간 임대계약이 유지되므로 공실 걱정이 없고 빠른 투자비용 회수가 가능하다. 따라서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처라고 할 수 있다.
별내신도시에 신규병원 임대확정상가를 공급하고 있는 곳이 있어 주목을 끌고 있으며 ‘연합365의원’에는 내과, 검진센터, 정형외과, 피부과 등 연합종합병원으로 9월 개원 예정이다.
최소 투자금액은 각과별로 2억3000만 원부터 가능하며 수익률은 은행 이율보다 6배 이상 높은 12∼14%까지 확정되어 있다.
‘연합365의원’ 상가는 지하 5층∼지상 19층 규모로 별내신도시 최초 종합연합병원으로 경춘선 별내역과 인접한 데다 인근에 별내∼석계 간 간선급행버스가 신설돼 교통 인프라까지 갖춘 곳이다.
2022년 개통 예정으로 지하철 8호선 별내역이 공사 중에 있다.
또한 현장 옆으로 현대산업개발에서 2017년 10월부터 1100여 가구 주상복합이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막 개발사업이 끝난 별내신도시는 2만7000여 가구 아파트가 입주를 완료했으나 아직 편의시설이 크게 부족한 상태이며, 특히 병원 등 의료시설이 부족하고 주변 상권이 확실하게 자리하지 못한 상태”라고 한다. 분양사무실은 현장에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부동산
#분양
#별내
#연합365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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