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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디즈니-마블 캐릭터 담은 키즈폰
동아일보
입력
2017-05-01 03:00
2017년 5월 1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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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미키마우스, 겨울왕국의 엘사, 아이언맨 등 디즈니와 마블의 인기 캐릭터를 디자인에 활용한 어린이용 웨어러블 기기 ‘준(JooN) 스페셜 에디션’ 3종을 2일 출시한다. 음성통화와 위치조회가 가능하며 출고가는 28만3800원이다. 사진은 서울 중구의 SK텔레콤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해당 제품을 착용한 모습.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디즈니
#마블
#캐릭터
#키즈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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