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반영구 세라믹 코팅으로 차량 미세먼지 걱정 ‘끝’

옵티코트코리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자동차 소유자들도 차량 관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세차를 해도 잠시뿐, 차체에 뿌옇게 먼지가 끼어 차량 외관 관리가 어렵다. 세차를 하지 않으면 미세 중금속이 차체 표면에 파고들어 차체 페인트층에 겹겹이 쌓이고, 반대로 세차를 자주하면 강한 화학 세제를 사용함으로써 페인트의 고유한 유분기가 점점 없어져 광택이 손실된다.

차량 보호를 위해 흔히들 사용하는 왁스의 경우 0.01마이크로로 지속기간이 1∼2개월로 짧기 때문에 차체 클리어층을 보호하기 어렵다. 매번 왁스를 반복하는 비용도 적지 않고 폴리싱을 계속하면 클리어층이 깎여나간다. 유리막 코팅 역시 지속기간은 6개월 이내로 짧다.

최근 옵티코트코리아에서 전 세계 자동차 코팅 최상품인 ‘옵티코트 프로’를 선보여 차를 아끼는 소유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반영구 세라믹코팅인 미국의 ‘옵티코트 프로’는 시중의 SiO2 기반의 유리막 코팅이 아닌 SiC의 탄화규소로 시중의 왁스 코팅보다 100배나 두꺼운 코팅막을 형성한다. 또한 경도가 리얼 9H에 이르러 산성비 및 기타 화학물질에 노출되어도 변화 없이 차량을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더불어 강한 스크래치 저항성으로 수년 동안의 세차에도 반짝거리는 반영구 코팅층을 형성한다. 옵티코트 프로 시공 후엔 옵티멈 테크놀로지에서 제공하는 노브러시의 옵티멈 노린스 샤인 제품으로 간편하게 차량을 세척할 수 있다. 타프코리아 옵티코트 프로는 미국 생산 정품으로 세라믹 코팅은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해야 한다. 세라믹 코팅 시공문의는 옵티코트 강남점으로 확인하면 된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