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Biz & Economy 말 말 말
[Biz & Economy 말 말 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外
동아일보
입력
2016-12-12 03:00
2016년 12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두 분의 좋은 점만 닮도록 노력하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6일 국회 국정조사에 출석해 “성격이 부친과 모친 중 누구와 더 닮았나”라는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
■ “그것이 이번 집회의 동력 중 하나가 되진 않았을 것”
유일호 경제부총리.
11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현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불만이 촛불 집회의 이유가 되지 않았겠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변.
■ “애플워치는 올해 말 가장 인기 있는 선물 중 하나가 될 것”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6일 언론 인터뷰에서 애플워치의 판매가 예상과 달리 부진하다는 질문에 이렇게 반박. 그러면서도 구체적인 판매 수치 공개 요구는 거부.
Biz & Economy 말 말 말
>
구독
구독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外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外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外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2030세상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이재용
#삼성전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팀 쿡
#애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혹시 나 냄새나?” 아무리 씻어도 ‘체취’ 안 사라진다면 [알쓸톡]
고용허가제 확대에 외국인 유입 늘어… 20·30 다문화-외국인 45%↑
‘4수생의 도전’에 평가원 직원이 남긴 한마디… “나도 평가원이 미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