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포인트, 12월 15~18일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 2016’ 참가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11월 18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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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리빙 브랜드 플랫포인트가 오는 12월 15일~18일 코엑스 C홀·D홀에서 개최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 201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플랫포인트
토탈 리빙 브랜드 플랫포인트가 오는 12월 15일~18일 코엑스 C홀·D홀에서 개최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 201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플랫포인트
토탈 리빙 브랜드 플랫포인트(대표 김우석)가 오는 12월 15일~18일 코엑스 C홀·D홀에서 개최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 201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플랫포인트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상품군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테이블웨어 전 상품군은 물론, 방향제와 패브릭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백수연 디자이너가 개발해 신규 출시한, 심플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의 ‘Two Flowers’ 패턴을 적용한 파우치, 에코백, 쿠션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회사 김우석 대표는 “플랫포인트가 추구해온 ‘플랫함이 포인트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상품군을 출시한 2016년의 마무리 전시인 만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다.

플랫포인트는 2014년 종로의 조그마한 스튜디오에서 론칭한 리빙디자인 브랜드로, 고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현재는 세라믹에서 가구, 패브릭, 방향제까지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디자인·유통하고 있다. 쇼룸은 신사동 636-10 1층에 위치한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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