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금융 디지털화 집중 선제적 위험관리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9-02 03:00
2016년 9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6-09-02 03:00
2016년 9월 2일 03시 00분
박희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동우 회장, 신한금융 15돌 기념사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68·사진)이 “세계 경제가 실체를 파악하기 쉽지 않은 ‘뉴 애브노멀(new abnormal·새로운 비정상)’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디지털화’를 경영 방침으로 제시했다.
한 회장은 1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지주 창립 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전통적 예대를 넘어 투자를, 금융을 넘어 실물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역동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디지털화도 강조했다. 한 회장은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이 금융의 미래를 논할 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가 됐다”며 “디지털화에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희창 기자 ramblas@donga.com
#한동우
#금융
#신한금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난 암환자, 돈 쓸 시간 있을까”…美 1.8조 로또 당첨자의 사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적당한 음주, 심장에 좋다’는 연구에 찬물 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근로자의 날’ 양대노총 서울 대규모 집회…교통혼잡 예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