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문화 알리는 LG 올레드TV

  • 동아일보

5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벨베데레 궁전을 방문한 관람객이 마블홀에 설치된 LG 울트라올레드 TV로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를 관람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초 벨베데레 궁전에 울트라올레드 TV, LG 울트라HD TV 등 16대의 4K(풀HD보다 4배 뛰어난 화질) TV를 설치해 오스트리아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오스트리아#lg#올레드tv#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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