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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채소값 안정세… 배추10kg 1만350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6-07 13:55
2016년 6월 7일 13시 55분
입력
2016-06-07 03:00
2016년 6월 7일 03시 00분
신원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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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등하던 채소 가격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고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가 6일 밝혔다. 가락시장 기준으로 5월 배추(상품·10㎏)와 무(상품·18㎏)의 평균 가격은 각각 1만350원, 1만2276원으로 전월 대비 30.6%, 13% 하락했다.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채소를 정리하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채소
#폭등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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