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환경부 발표 정면 반박 “EU 테스트에서도 임의설정 없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5-16 11:53
2016년 5월 16일 11시 53분
입력
2016-05-16 11:47
2016년 5월 16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환경부가 한국닛산 캐시카이 차량에서 배출가스를 불법 조작하는 임의 설정이 확인 됐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닛산이 이를 정면 반박하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16일 한국닛산은 ‘환경부 발표 관련 공식입장’이란 제목의 보도 자료를 통해 환경부의 경유차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국닛산은 “닛산은 회사가 진출한 모든 시장의 법과 규정을 준수하는 데서 더 나아가, 그보다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닛산 캐시카이는 유럽에서 유로6 인증을 충족했듯이 한국에서도 적법한 인증절차를 통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기준과 유사하게 엄격한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EU 규제기관들 역시 그들이 조사한 닛산 차량에서 배출가스 저감장치에 대한 임의설정을 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닛산은 과거는 물론 지금까지도 당사가 제조하는 어떠한 차량에도 불법적인 조작 및 임의설정 장치를 사용한 적이 없다”며 “한국닛산은 환경부에 적극 협조하며, 이번 사안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이날 오전 “지난 12월부터 올 4월까지 국내 판매된 경유차 20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닛산 캐시카이 차량이 배출가스를 불법 조작하는 임의설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발표했다.
환경부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한국닛산에 임의설정 위반 사전 통지를 하고, 10일간 한국닛산의 의견을 들은 후 5월중 과징금 부과 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아직 판매되지 않은 차량은 판매정지명령을, 이미 판매된 814대는 전량 리콜명령을 내릴 계획임을 밝혔다.
환경부는 5월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청문절차를 거쳐 캐시카이 차량의 인증취소와 함께 제작차 배출허용기준 위반과 제작차 인증위반으로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사장을 서울중앙지검에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2
공분 일으킨 ‘비행기 쩍벌남’ 사진…알고보니 “남자 친구”
3
“괜찮으시겠습니까?”…김은혜, 김동연측 ‘특보 임명장’ 공개
4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5
김지민, 시험관시술 며칠만에 3.5㎏ 늘어…“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
6
‘약물 운전’ 우즈, 체포 당시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
7
대통령궁서 다리 내놓고 일광욕…멕시코 고위관리 사임
8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9
“52년 버텨서 252배”…1억원대에 산 집, 366억에 팔았다
10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5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6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7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8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9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10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2
공분 일으킨 ‘비행기 쩍벌남’ 사진…알고보니 “남자 친구”
3
“괜찮으시겠습니까?”…김은혜, 김동연측 ‘특보 임명장’ 공개
4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5
김지민, 시험관시술 며칠만에 3.5㎏ 늘어…“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
6
‘약물 운전’ 우즈, 체포 당시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
7
대통령궁서 다리 내놓고 일광욕…멕시코 고위관리 사임
8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9
“52년 버텨서 252배”…1억원대에 산 집, 366억에 팔았다
10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5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6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7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8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9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10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덤벨 주 3회, 1년 했더니…뇌 나이 2년 젊어졌다[노화설계]
먹으면서 살뺀다… 불붙은 비만치료 ‘알약 전쟁’
서울 강남3구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 크게 증가…급매물 매수 활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