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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부다비 통계청 2차 업무협약(MOU) 체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3-11 10:31
2016년 3월 11일 10시 31분
입력
2016-03-11 10:28
2016년 3월 11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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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부다비 통계청 2차 업무협약(MOU) 체결
통계청이 3월10일 뉴욕유엔본부에서 아부다비 통계청과 2차 업무협약(MOU)을 재체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통계청은 앞서 2012년 아부다비 통계청과 1차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등록기반 센서스 방법론, 행정자료 활용, 전자가계부 활용 가계 동향조사 사례 공유 등 통계교류를 증진한 바 있다.
그동안 아부다비측은 우리 청의 통계수준을 높이 평가하여 지속적인 통계협력추진에 대한 의사를 적극 표명하였고 우리나라도 아부다비의 아랍에미리트(UAE) 내에서 위상과 협력지속관련 실익을 검토한 결과 재체결을 결정했다.
통계청은 이번 2차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빅데이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통계현안에 대한 공동 기술협력프로젝트 중심으로 통계협력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양 기관의 통계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경준 통계청장은 “UAE아부다비는 중동지역의 핵심거점으로, 금번 양 기관의 MOU 체결이 향후 통계분야의 실질적인 협력강화를 도모함은 물론 나아가 한-중동의 우호적인 협력관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한다”고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서명일자로부터 2년간 유효하며 종료의사가 없을시 차기 2년간 자동으로 연장되며, 종료의사가 있을 경우는 효력종료 3개월 전에 서면으로 상대 당사자에게 통지하면 된다.
서중석 동아닷컴 기자 mi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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