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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라브4, 미국에서 42만 여대 리콜…문제점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18 16:08
2015년 9월 18일 16시 08분
입력
2015-09-18 16:05
2015년 9월 18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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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와이퍼 결함으로 42만3500대의 차량을 북미에서 리콜 한다.
18일 외신들에 따르면 토요타가 와이퍼 결함으로 2009~2012년형 라브4(RAV4) 42만1000대와 2012~2014년형 라브4 EV 2500대의 리콜을 결정했다.
토요타 측 관계자는 “와이퍼 링크 접합 부분에 물이 유입될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부식이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와이퍼가 와이퍼 모터 크랭크 암에서 분리되면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사고예방 차원에서 이뤄지는 리콜”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해당차종 소유자들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을 알리고 와이퍼링크 교체 등의 무상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이 같은 결함으로 인한 부상자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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