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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붕이 어디로?”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눈길
동아경제
입력
2015-09-05 08:00
2015년 9월 5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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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arscoops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의 공식 이미지로 짐작되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유출됐다.
4일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스쿠프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의 이미지를 입수해 공개했다. 이 차는 람보르기니가 지난 2014년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우라칸 LP 610-4’의 컨버터블 버전이다.
직접적인 경쟁상대인 ‘페라리 488 스파이더’와 ‘맥라렌 650S 스파이더’가 금속으로 만든 하드톱 방식의 지붕 구조인 반면 이 차는 천 소재의 소프트톱을 적용한다. 후면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Aventador) 로드스터와 동일한 방식으로 재설계된다.
우라칸 스파이더는 기본 모델과 동일한 5.2리터 V10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10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2초에 주파하고, 안전최고속도는 325km/h 이상이다.
신차는 오는 15일 독일에서 열리는 ‘2015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람보르기니의 우라칸 LP 610-4는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는 ‘가야르도’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주력 모델이다. 지난해 7월 국내 공식 출시된 우라칸의 기본 가격은 3억7100만 원이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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