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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부, 임금피크제 도입… 청년 고용 창출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8 11:00
2015년 6월 18일 11시 00분
입력
2015-06-18 10:45
2015년 6월 18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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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제 도입’
정부가 청년 취업난과 장년 근로자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에서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민간기업의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취업규칙 변경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1차 노동시장 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혁안은 청장년 상생고용, 원·하청 상생협력, 정규·비정규직 상생촉진, 노동시장 불확실성 해소, 노사파트너십 구축 등 5대 분야 36개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정부는 임금피크제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모든 공공기관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정부는 현재 56개 공공기관에만 도입된 임금피크제를 전 공공기관(316개)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임금피크제를 시행하면 청년 고용이 창출돼 중·장년층과 청년층이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인식에서다.
공공기관 성과연봉제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현재 절반 정도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는 금융기관의 경우에도 전 금융기관으로 확대한다.
민간부문에서는 조선·금융·제약·자동차·도소매 등 6개 업종에 적용할 임금피크제 모델을 정부가 개발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30대 대기업 및 중견기업 등으로 구성된 임금피크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장(551개)을 중심으로 지도 및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금피크제 도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금피크제 도입, 좋은 소식인가요” “임금피크제 도입,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길” “임금피크제 도입, 현직 근로자들은 반대하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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