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개발호재의 최대수혜지, ‘청수리 대지’ 개별필지분양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3월 12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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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진행되는 민간 토지사업, 3월 6일 준공허가완료

국내 대표적인 관광지 제주도는 2012년 세계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돼 세계인이 꼭 방문하고 싶어 하는 휴양지로 자리매김했으며, 관광수입도 매년 약 1조씩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 뿐만 아니라 제주도에 정착하고자 하는 수요도 늘어나면서 지난해 전국평균 1.96의 2배 이상으로 땅값이 치솟았으며, 토지거래는 5년 새 약 70%나 증가했다.
하지만 제주도는 토지의 34%로만 개발 가능하여 끊임없는 수요에 비해 주택용지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토지매물이 나오면 바로바로 계약이 성사 될 정도로 희소가치가 높다.
이처럼 제주도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제주도 한경면 청수리에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가 기업이 아닌 민간사업자로서는 최초로 대지조성사업 인· 허가를 득하고,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1074-2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제주 청수리 대지는 제주에서 약 4년 만에 공급되는 민간주택용지 공급 사업이다. 총 28,656㎡ 부지를 42필지로 분할해 선착순으로 매각하며, 기반시설 뿐 아니라 3.3㎡ 당123~129만 원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형성되어 있다.
또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오랜 기간 토목공사를 마친 청수리 대지는 제주시로부터 준공허가를 완료하였으며, 등기 후 즉시 건축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기반시설, 인프라를 제공한다.
청수리대지 ‘힐링 더 포레스트’의 더욱 주목할 점은 전용율이 100%라는 점이다. 일반 전원주택부지 단지는 공유면적을 제외한 토지 전용율이 75% 수준이다. 하지만 청수리 대지는 공용으로 빠지는 도로 등의 토지면적을 기부 체납함으로 공용면적이 없어 토지 전용율이 100% 나온다는 점에서 매우 효율적이다.
주변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곶자왈 도립공원이 눈앞에 펼쳐져 있고, 멀리 한라산이 보이는 조망권 또한 뛰어나다.
제주도의 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 등이 10분-15분 거리에 위치해 개발호재가 잇따르는 주변 인프라로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의 가치는 향후 분양 토지의 가격 상승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홍보관은 논현역 3번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42필지의 필지지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문의 : 02-755-60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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