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8천대로 ‘판교’ 타운하우스 입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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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판교 운중동 지역에 분양 마감한 파크하임 1차, 2차가 단기간에 완판되었다. 모던한 디자인과 함께 완성도 높은 시공능력에 걸맞지 않은 저렴한 분양가와 ‘판교’라는 프리미엄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 판교에 파크하임 3차 타운하우스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판교’는 수도권 최고의 첨단신도시로 풍부한 인프라와 강남의 접근성(신분당선,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등)이 우수하며,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으로 약 1,000개 업체가 입주 중으로 약 16만명의 유동인구가 발생되며, 현대백화점, 판교역 추가 노선 예정 등 많은 호재로 강남, 잠실의 주택가격을 육박하는 지역이다. 특히 ‘판교 운중동’은 청계산 자락에 위치해 배산임수형 천해의 명당으로 E1 구평회 회장,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등 대기업 CEO, 전문직 종사자들의 주요 거주층으로 한국의 비버리 힐즈라 불린다.

경제연구소 김재헌 부장은 ‘판교에서도 부촌인 운중동에 전세보다 저렴한 파격적인 분양가로 입주할 수 있는 주택은 이 지역 최초이기에 ‘판교’로 옮겨가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라고 말하고 있다.
파크하임 3차 최상층은 넓은 단독정원에서 힐링할 수 있고, 태양광 발전기로 관리비 부담은 내리는 실속있는 타운하우스이다. 면적은 100㎡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하는 혁신설계를 도입하였고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여유있는 삶을 누릴 수 있다. 이 타운하우스는 앞으로 2개월 후면 입주가능하다.
문의 : 031-703-811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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