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금감원, 우리-기업銀 도쿄지점 특검
동아일보
입력
2014-02-27 03:00
2014년 2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의 일본 도쿄지점에서 부실대출 정황이 발견돼 금융감독원이 검사에 착수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이 국민은행 도쿄지점의 불법대출 사건 이후 각 은행에 자체 점검을 지시한 결과 우리은행은 600억 원대, 기업은행은 100억 원대의 부실대출이 있다고 보고했다. 이에 금감원은 국민은행 도쿄지점처럼 이 은행들의 부실대출이 리베이트와 연관됐을 개연성을 배제하지 않고 지난주부터 검사인력을 파견해 특별검사를 시작했다.
#금감원
#우리은행
#기업은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또 됐다”는 40억 자산가, 알고보니 ‘기초수급자’
‘대북송금 진술번복 의혹’ 안부수,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익산 ‘붕어빵 아저씨’ 올해도…하루 1만원씩 365만원 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