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금융위원장 “개인정보 유출땐 물러날 각오하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5 10:11
2014년 1월 15일 10시 11분
입력
2014-01-15 03:00
2014년 1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14일 오후 고객정보 유출 관련 긴급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세종대로 금융위 대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신 위원장은 금융지주회사 최고경영자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최고경영진들의 관심과 열의가 미흡했다. 향후 사고 발생 시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각오를 하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앞줄 왼쪽부터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임영록 KB금융 회장,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개인정보 유출
#신제윤 금융위원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남친 아들 질투해 살해…조지아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신규 원전 건설, 여론조사-토론으로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