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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청담동 앨리스’ 박시후, ‘이렇게 찌질한 매력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12-10 10:55
2012년 12월 10일 10시 55분
입력
2012-12-10 10:34
2012년 12월 10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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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영상 캡처
배우 박시후의 '찌질남' 연기 변신이 호평을 받고있다.
박시후는 평소의 젠틀하고 샤프한 이미지와 달리 최근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찌질남' 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카리스마를 풍기는 차승조 역할을 맡은 박시후는 언제나 젠틀하고 온갖 폼을 다 잡는 인물이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는 한없이 유치하고 집요해지는 반전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세계적인 명품유통회사의 최연소 한국 회장이라는 우월한 스펙과, 훈훈한 외모에 반전매력까지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찌질남 박시후의 활약에 여심이 흔들리고 있는 것.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문근영의 단답형, 물결 표시가 없는 문자에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사랑은 단지 비즈니스였다" 고 말한 옛사랑에 상처 받은 박시후가 문근영의 손 편지에 감동해 눈물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타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가는 박시후의 반전매력에 시청자들은 “박시후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다”, “깨방정 박시후 너무 귀여웠다”, “찌질남 박시후도 멋있기만 하다. 빨리 다음 주가 왔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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