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많은 경제 지표도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다행히도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미래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투자시장에서 우리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대해서 모든 상식과 상상력을 총동원해서 예상하려 하지만 결국 우리는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 존재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불확실한 미래를 정확하진 않아도 근접하게 내다볼 수 있을까?
온갖 루머, 음모, 정치적 이슈에 대한 추상적인 근거와 예측이 아닌 가장 기본적인 Fact(사실)를 기반으로 한 조심스러운 미래 예측을 하며 혹시나 모를 변수에 대비하여 투자에 대한 수익성보다는 안전성에 보다 충실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증권주식투자 스마트리서치의 연구원들은 투자에 대한 기본 베이스는 기업의 체력 즉, 펀더멘탈이라 입모아 말한다.
그들은 가치투자를 추종하지만 단순 자산가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이 말하는 펀더멘탈은 수익성이며 수익이 사라지면 기업의 가치는 한 순간에 없어진다고 경고한다. 그렇다면 수익이 많이 나면 좋은 기업인가? 수익이 많이 난다고 해도 기대치가 높고 터무니 없는 성장성을 시장이 기대한다면 이들은 딱 잘라 이렇게 말한다. ‘얼마 가지 못해 산화될 것이다.’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되 가장 보수적이고 안정적으로 예측해야만 뜻하지 않은 우발사태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시장은 어지러웠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시장은 흔들렸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은 앞으로도 시장과 같이 어지러워하며 흔들릴 것인가? 누구나 워렌버핏과 같은 위대한 투자자들을 꿈꾸지만 이에 대해서 스마트리서치의 연구원들은 이렇게 말한다.
“시장 참여자는 다수지만 부자가 되는 사람은 소수이죠. 그만큼 시장에서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거나 그게 아니라면 남들과 다른 통찰력을 가져야 하죠. 하지만 모든 투자자들이 그렇게 하기는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 남들과는 달라야만 그 소수에 속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오히려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또한 경고하고 있다. 때로는 시장의 흐름과 맞게 때로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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