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리서치”에서 배우는 좋은 증권주식 투자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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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많은 경제 지표도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다행히도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미래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투자시장에서 우리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대해서 모든 상식과 상상력을 총동원해서 예상하려 하지만 결국 우리는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 존재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불확실한 미래를 정확하진 않아도 근접하게 내다볼 수 있을까?

증권주식투자 “스마트리서치” (http://cafe.naver.com/forever5555#), 다음 “주식을 찾는 사람들 (http://cafe.daum.net/smartmagazine) 에서는 이렇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보다 나은 예측을 제공한다.

온갖 루머, 음모, 정치적 이슈에 대한 추상적인 근거와 예측이 아닌 가장 기본적인 Fact(사실)를 기반으로 한 조심스러운 미래 예측을 하며 혹시나 모를 변수에 대비하여 투자에 대한 수익성보다는 안전성에 보다 충실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증권주식투자 스마트리서치의 연구원들은 투자에 대한 기본 베이스는 기업의 체력 즉, 펀더멘탈이라 입모아 말한다.

그들은 가치투자를 추종하지만 단순 자산가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이 말하는 펀더멘탈은 수익성이며 수익이 사라지면 기업의 가치는 한 순간에 없어진다고 경고한다. 그렇다면 수익이 많이 나면 좋은 기업인가? 수익이 많이 난다고 해도 기대치가 높고 터무니 없는 성장성을 시장이 기대한다면 이들은 딱 잘라 이렇게 말한다. ‘얼마 가지 못해 산화될 것이다.’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되 가장 보수적이고 안정적으로 예측해야만 뜻하지 않은 우발사태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시장은 어지러웠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시장은 흔들렸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은 앞으로도 시장과 같이 어지러워하며 흔들릴 것인가? 누구나 워렌버핏과 같은 위대한 투자자들을 꿈꾸지만 이에 대해서 스마트리서치의 연구원들은 이렇게 말한다.

“시장 참여자는 다수지만 부자가 되는 사람은 소수이죠. 그만큼 시장에서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거나 그게 아니라면 남들과 다른 통찰력을 가져야 하죠. 하지만 모든 투자자들이 그렇게 하기는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 남들과는 달라야만 그 소수에 속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오히려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또한 경고하고 있다. 때로는 시장의 흐름과 맞게 때로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습관이다.

여기 네이버 증권주식 “스마트리서치” (http://cafe.naver.com/forever5555#) 다음 “주식을 찾는 사람들 (http://cafe.daum.net/smartmagazine) 에 오면 검증된 종목, 즉 기업탐방을 통해서 성장주와 가치주 그리고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옮겨 가는 종목들의 발굴해내서 회원님들의 수익을 내는 카페이다. 테마주나 급등주의 위험을 안고 수익의 극대화를 내기보다는 차근차근 그 동안의 손실났던 부분을 원금회복의 기회로 보면 그런 분들에게 알맞은 카페이다.

“스마트리서치”와 “주식을 찾는 사람들”에서 관심있게 보고 있는 종목은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posco, 현대모비스, LG화학, 삼성생명, 신한지주, 한국전력, sk하이닉스, gs건설, KB금융, NHN, LG전자, s-0il, LG디스플레이, 고려아연,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물산, 롯데쇼핑, 아모레퍼시픽, 삼성전기, 현대건설, 오리온, 강원랜드, 두산중공업, 제일모직, 엔씨소프트, sk텔레콤,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cj오쇼핑, 다음, 에스엠,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cj E&M, 씨젠, 동서, OCI, 잼백스, 포스코 ICT, 위메이드, 포스코켐텍, 인터플렉스, GS홈쇼핑,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이노셀, 성광벤드, 컴투스, 골프존, 솔브레인, 메디포스트, 덕산하이메탈, 게임빌, 안랩, 네오위즈게임, 파트론, 차바이오앤, 메디톡스, 실리콘웍스, 인터파크, 멜파스, 메가스터디, 매일유업, 하나투어, 모두투어, 대한항공, 비에이치아이, JCE, sbs콘텐츠허브, 이엘케이, kg이니시스, 한국사이버결제, KG모빌리언스, 다날, 농우바이오, 제닉, 아가방컴퍼니, 미래나노텍, 드래곤플라이, 조이맥스, 팬엔터테인먼트, 모베이스, 케이엠더블유, KMH, 신양, 이크레더블, 인탑스, 유아이엘, 보해양조, 동원수산, 엠씨넥스, 넥스턴, 인포바인, 유진기업, 인포뱅크, 대양전기공업, 대한약품, 삼영엠텍, 삼광유리, 케이피케미칼, 아이디스, 이오테크닉스, 아세아텍, 에이스테크, 유비벨록스, 세아베스틸, 알에프텍, 플렌티넷, 쎌바이오텍, 애경유화, 오텍, 윈스테크넷, 나우콤, 잉크테크, 우진플라임, 오성엘에스티, 세방, 코메론, 아이에스동서, 양지사, 가비아, 광주신세계, 대륙제관, 아세아제지, 이라이콤, 레드캡투어, 중국원양자원, 완리, 한국전자홀딩스, 남영비비안, 대림제지, 우신시스템, 대현, 노루홀딩스, 성도이엔지, 삼지전자, 이랜텍, 삼익악기, 빛과전자, 일지테크, 대덕GDS, 디스플레이텍, 와이솔, 삼광유리, TPC, 웰크론강원, GS리테일, 에스원, 웅진코웨이, 삼성테크윈, 대우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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