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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 이라면, 가장 후회되는 것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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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10:25
2012년 11월 9일 10시 25분
입력
2012-11-09 10:21
2012년 11월 9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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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이 가장 후회될까?
이러한 질문에 직장인 과반수가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살 걸'이라고 답했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남녀 직장인 574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질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3%가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살 걸'이라면서 하고 싶은 일을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걸(38.8%), 좀 더 도전하며 살 걸(31.6%), 내 감정에 충실하며 살 걸(26.9%), 일 좀 덜할 걸(11.0%) 등의 답변이 뒤따랐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는 '상사 눈치 좀 보지 말 걸'이 46.3%로 1위를 차지해 직장인의 고충을 엿볼 수 있었다.
이러한 설문조사에 네티즌들도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네티즌들은 "주변 사람들한테 좀 더 잘할 걸", "부모님께 효도 좀 할 걸",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서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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