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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 출고가 100만원 넘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26 16:47
2012년 9월 26일 16시 47분
입력
2012-09-26 11:51
2012년 9월 26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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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6일 출시한 갤럭시 노트2가 출고가 100만 원을 넘었다.
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2의 출고 가격은 32GB(기가바이트) 제품이 108만 9000원, 64GB 제품이 115만 5000원(이상 VoLTE 포함 가격)으로 책정됐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S3, LG전자 제품인 옵티머스G 등은 99만 9900원 등으로 가격을 책정해 100만 원을 넘지 않는다. 갤럭시 노트2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출고가가 100만 원이 넘었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은 이날 출시 행사장에서 가격이 높게 책정된 데 대해 "제품이 커지고 새로운 기능이 탑재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이 모두 99만 원대로 나오고 있어 가격 부담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경쟁 제품인 아이폰5의 출시 가격도 80만 원대(16GB 기준)로 추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가격을 다소 낮춘 갤럭시 노트2의 16GB 모델도 곧 내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출시 때 32GB와 64GB 제품만 내놓았다가 추후16기가 모델을 추가한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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