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결식아동돕기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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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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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이 16일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앞에서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테팔의 한국법인 그룹세브코리아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가수 겸 요리사로 활동 중인 알렉스(뒷줄 왼쪽 세번 째)가 참석했다. 바자회를 통해 거둔 테팔 제품의 수익금은 모두 어린이재단을 통해 결식아동을 돕는 데 쓰인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테팔#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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