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항공서비스 배우러 왔어요”

  • 동아일보

중국 하얼빈 항공학교 학생 24명이 선진 항공서비스를 배우기 위해 30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 교육훈련동을 찾았다. 이들은 10일까지 승무원 기본 예절, 메이크업, 기내서비스, 비상착륙 훈련 등 항공서비스 전반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된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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