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中企 단신]서울지방중소기업청, ‘맞춤형 치유’사업 업체 79곳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9 03:00
2012년 4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2-04-09 03:00
2012년 4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6일 서울 지역 건강관리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말까지 기업 진단을 신청한 중소기업 143곳 중 ‘맞춤형 치유’ 사업을 실시할 대상 업체 79곳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업체들은 정책 자금 융자 66건 등 모두 366억 원에 해당하는 지원을 받게 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어지는 고물가에…5월 가스요금 인상 ‘보류’ 기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윤재옥,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일성에게서 ‘태양’ 지우고, 자신을 ‘태양’으로 높인 김정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