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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야호! 봄이다]더러워진 아웃도어… 전용세제로 말끔하게
동아일보
입력
2012-03-29 03:00
2012년 3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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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애경산업의 ‘울샴푸 아웃도어’는 국내 중성세제 시장 1위 브랜드인 ‘울샴푸’에서 국내 최초로 출시한 기능성 의류 전용 세제다.
등산복, 골프복, 스키·보드복 등 아웃도어 의류의 멤브레인 막을 보호해 수분을 증발시키고 땀을 흡수하고 빨리 마르는 등의 기능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또 물에 잘 녹지 않는 땀과 피지의 지질 성분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며 잔류 세제에 의해 의류가 손상되거나 기능성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에서 많이 발생하
는 정전기를 75% 이상 감소시켜 준다.
작년 말 세제 중에서는 처음으로 생활용품 코너가 아닌 의류매장에 정식 입점했다. 올해는 아웃도어 브랜드 로드숍, 등산로 등 다양한 아웃도어 공간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울샴푸 아웃도어를 ‘아웃도어 용품’으로 포지셔닝한다는 전략이다.
800mL 용량의 가격은 9500원이며 1L들이 리필용은 7900원이다. 작년 이 제품은 약 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애경산업
#울샴푸
#아웃도어
#중성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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