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라면 누구나 비거리에 욕심을 갖는다. 투어에서 활약중인 프로들도 비거리 때문에 시즌 중에 스윙을 교정하고 클럽을 바꾸기 한다.
골프전문가들조차 “신지애 프로의 비거리가 20야드만 더 나왔다면 현재 LPGA 골프 여제는 청야니가 아닐 수도 있다” 라고 말할 정도로 비거리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이렇듯 골프에서의 비거리 특히 드라이버 비거리는 최대의 관심사 이자 늘 고민하는 숙제이다.
한달에 한두번씩 라운딩을 즐기는 아마추어 골퍼 K씨는 장타자인 동료 L씨에 대해 “체격은 비슷하고 구력은 제가 더 오래 됐는데... 늘 비거리가 뒤쳐지다 보니 솔직히 같이 라운딩 하면서 자존심도 상하고 자신감이 떨어 지더라구요”라며 하소연을 하던중....
우연히 미국에 거주하는 지인에게 선물 받은 “스피드 후쉬”라는 제품을 써본 후 곧바로 20야드 이상의 확실한 비거리 효과를 봤다는 K씨는 “미국 현지에서 선풍적인 인기제품 이라면서 이 스피드 후쉬를 선물 받았습니다. 효과가 있을까 반신 반의하는 마음으로 사용을 해봤는데… 결과는 상상 이상으로 좋더라구요”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재 골프시장에 나와있는 스윙 연습기는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드라이버 전용으로 설계되어 만들어진 연습기는 쉽게 찾아 보기 힘들다. 우드 특성상 특히 가장 길이가 긴 드라이버는 일반 짧은 스윙 연습기로 스윙 했을때 스윙폼 자체가 망가질 위험이 크다.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스윙연습기 판매 1위를 하고 있는 스피드 후쉬는 총 길이 120 cm 무게 325g 으로 실제 드라이버 연습 시와 동일한 감을 느낄수 있으며, 실제 드라이버 보다 부드러운 샤프트를 사용하여 힘이 아닌 크고 부드러운 스윙으로 장타를 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제품은 사프트에 장착되어 있는 타이밍 볼의 위치에 따라 임팩트 와 스윙 스피드 훈련 등 비거리 늘리기에 절대적인 핵심 훈련을 나누어 할 수 있다. 볼을 그립쪽 자석에 고정 시킨 후 스윙을 하여 정확한 임팩트 지점에서 볼이 떨어지는 지를 확인 하며 연습 할 수 있는 임팩트 타이밍 훈련과 볼을 팁(헤드부분)쪽으로 내려놓고 스윙을 하면 일반 드라이버 보다 약 20마일 정도의 빠른 스피드가 나며 “쉬익” 소리와 함께 스윙 스피드 증가 훈련을 할 수 있다.
PGA 프로골퍼 프레드 펑크는 “연습 중 비거리가 감소 한다고 느낄 때, 스피드 후쉬를 10번 정도 빠르게 스윙 하고 드라이버를 잡으면 금방 스윙 스피드가 늘어나는 것을 확인 할수 있다”며 이 제품의 효과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금번 국내에서 처음으로 런칭 되는 “스피드 후쉬”는 119,000원에 훅24(www.hook24.co.k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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