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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토종닭백숙 먹고 무더위 날리세요
동아일보
입력
2011-08-09 03:00
2011년 8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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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8일부터 전북 정읍, 김제, 고창 등지에서 기른 닭으로 만든 ‘토종닭백숙’ 간편식을 전국 123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이 지역은 한국토종닭협회가 청정지역으로 꼽은 곳으로 상품에는 ‘한닭’ 인증마크가 표시돼 있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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