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3일만에 90억원 손해, 영업 재개해도 손님 줄듯…테크노마트 ‘울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05:20
2015년 5월 22일 05시 20분
입력
2011-07-06 15:45
2011년 7월 6일 15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재보험 가입했으나 보상 못 받을 듯
원인을 알 수 없는 건물 흔들림현상으로 3일간 퇴거 명령을 받은 강변 테크노마트의 손실액이 9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6일 건물 관리업체인 ㈜프라임산업에 따르면 테크노마트의 하루(평일 기준) 매출액은 30억원 상당이다. 이는 테크노마트에 판매동에 입점한 1200여개 점포와 롯데마트, CGV 영화관의 매출액을 모두 합산한 결과다.
㈜프라임산업이 밝힌 지난해 매출액은, 카드결제액만 60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현금결제분까지 더하면 연간 총 매출액은 1조원 안팎으로, 하루 매출액이 27억원을 웃돈다는 계산이 나온다.
또 매출액을 별도 집계하는 롯데마트와 CGV 영화관은 평일 하루에 각각 2억원, 1억원씩의 매출을 올린다는 전언이다.
㈜프라임산업 관계자는 "퇴거 명령이 떨어진 뒤 점포들은 전부 철수해 현재 영업하고 있는 곳은 한 군데도 없다"면서 "단 3일 만에 90억원의 손실을 입는 셈"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광진구청과 ㈜프라임산업은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조기영업 재개 여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프라임산업은 "한국시설안전관리공단 및 시설관리팀 직원들이 합동으로 밤샘 조사를 벌였지만 특별한 문제를 찾아내지 못했다"면서 이번 흔들림이 단순한 해프닝이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 역시 "건물 흔들림은 사무동에서 감지됐지만 우리 매장은 판매동에 있다"면서 "오후에 예정된 관계자 회의 결과를 보고 영업재개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안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는 이상 영업을 재개해도 방문객 감소로 인한 손실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테크노마트는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지만 이번 경우는 천재지변에 가까워 손해를 보상받을 방법이 없다.
㈜프라임산업 관계자는 "지금은 대책을 생각할 경황이 없다"면서 "일단 안전 문제가 가장 중요하니까 안전진단 결과를 기다릴 뿐"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 예보…월요일 출근길 비상
3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4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5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6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7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8
다카이치, 팔 통증에 예정된 방송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9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0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9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10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 예보…월요일 출근길 비상
3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4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5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6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7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8
다카이치, 팔 통증에 예정된 방송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9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0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9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10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새벽 구미 아파트서 화재…주민 1명 화상·182명 대피
제로칼로리 음료, 정말 설탕 음료보다 나을까?[건강팩트체크]
한준호, 정청래 향해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 여기서 멈춰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