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전문업체 ‘디자인아네’, “디자인과 가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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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27일 16시 57분


일반적으로 인테리어업계에서는 견적에 평당가 개념을 도입한다. 규모별로 차등 적용되기는 하지만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조건을 반영하지 않고 통상적인 기준만으로 비용을 부과해 불투명한 공사 집행과 끼워맞추기식 공사가 추가되는 등 많은 폐해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디자인아네’(www.designanne.co.kr)에서는 불필요하게 많은 비용이 부담되는 구조공사와 리모델링을 수반하지 않고도 모델하우스처럼 멋진 주거공간을 만들어주고 있어 비용 때문에 고민하던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 해도 인테리어를 섣불리 진행하기 어려웠던 전세 혹은 월세형태의 세입자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일반적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되면, 82.6m² 아파트 기준으로 2,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데 비해, ‘디자인아네’의 홈스타일링 솔루션을 이용하면 최대 30%이상 절감된 비용으로 꼭 필요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추가로 제작가구와 소품 등으로 모델하우스와 같이 잘 꾸며진 주거공간을 얻을 수 있다.

국내에는 건축/인테리어와 관련해 전문화된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전무한 까닭에 다수의 인테리어 업체들이 난립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디자인아네’는 높은 평가를 받을 만 하다. ‘디자인아네’는 대학/대학원에서 설계와 시공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실무를 충분히 경험한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이며,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디자인아네’는 서구 선진국은 물론 가까운 일본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테리어 스타일링’ 혹은 ‘홈데코’에 관한 전반적인 서비스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동안 양적성장에 치우쳐 등한시되던 삶의 질에 대한 요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세태를 한발 앞서 파악하고 대중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디자인아네’는 인테리어에 수반되는 모든과정을 전문인력에 의해 통제하고 효과적으로 조절하며, 예산수립에서 디자인계획, 공정계획수립, 자재선정, 시공, 품질관리, 가구제작 및 소품의 디스플레이 등이 유기적으로 진행되어 ‘아파트 모델하우스’ 수준의 품질 높은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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