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보유 잔여세대 선착순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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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0월 11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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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분양”양수리 I'PARK


경기도 양평군 초입에 위치한 양수리는 남한강과 북한강 두 물줄기가 만난다 하여 두물머리로 잘 알려진 곳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영화, 드라마에도 자주 등장하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리적 특성상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이 최고의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송파, 강남, 분당, 성남, 하남, 경기 광주, 구리, 덕소등 인근지역은 승용차로 20분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양수역 개통으로 상봉, 청량리, 왕십리, 용산까지도 출·퇴근이 가능하다.

양수리 I'PARK는 양평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분양면적 107.50㎡, 145.17㎡, 153.04㎡ 및 복층형 펜트 하우스 6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세대가 주변 경관을 비롯한 남한강 또는 북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아파트 단지 주변에는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양수 터미널, 양수역, 두물머리, 세미원, 우체국, 농협, 대형마트, 환경생태공원, 한강산책로, 문화체육공원, 도서관 등이 인접하고 있어 최상의 생활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양수리는 한강수질보호 1권역권인 청정지역으로 공동주택 신축이 까다로워 수요대비 공급부족에 따른 희소성 가치가 크며 현재 진행 중인 양수리 개발사업 및 4대강사업의 최대 수혜지역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양평 강상면에 미술특구조성이 확정되어 2013년 완공되면 년관광객만 수십만명에 이를것으로 예상되어 투자가치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여진다.

과거에 양수리는 강남부유층을 비롯한 사업가, 전문경영인, 연예인, 예술인 등 유명인사들의 전원 생활지로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었으나 최근에는 지하철 개통으로 도시생활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즐기려는 직장인들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전세보증금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수요자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수리 I'PARK 입주율은 80%대이며 회사보유분 잔여세대에 한해서 선착순 특별분양 중이므로 초기계약금 일천만 원만 있으면 계약할 수 있으며 실입주금 1억 원대 자금으로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분양문의 (02)571-1868, (031)772-009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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