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돌 금호타이어 새 PR광고 시작

동아일보 입력 2010-09-15 03:00수정 2010-09-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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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 홍보(PR) 광고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PR 광고는 두 종류로 제작돼 방송인 배철수 씨와 영화배우 김혜수 씨가 각각 내레이션을 맡았다.

‘김혜수 편’은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이라는 앨프리드 수자의 시 문장 아래로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 ‘마제스티’가 지나가며 밑줄을 그어주는 내용이다. ‘배철수 편’도 같은 콘셉트로, 이번에는 타이어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책 ‘젊음의 탄생’ 중 한 구절인 ‘젊음은 나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라는 문장에 밑줄을 긋는다.

회사 측은 “타이어 광고로서는 보기 드물게 타이어가 화면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줄이는 대신 금호타이어의 새로운 생각을 대변하는 문장을 활용했다”며 “금호타이어의 새로운 도약과 도전의 의미를 부각시키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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