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中企추석자금 6조2000억원 푼다

동아일보 입력 2010-09-02 03:00수정 2010-09-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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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경영이 강조됨에 따라 은행권이 중소기업을 위한 추석 특별자금을 지난해보다 1조4000억 원가량 늘렸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 신한 우리 하나 기업 산업은행 및 농협 등 7개 은행은 올해 중소기업 추석자금으로 모두 6조2000억 원을 배정했다. 이는 지난해 4조8000억 원보다 30%가량 증가한 금액이다. 우선 국민은행은 협력회사 결제자금과 직원 급여 및 상여금 용도로 지난해에 이어 1조 원을 풀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수요가 급증해 유동성 부족에 빠질 우려가 있어 사전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지완 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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